강민경PPL1 강민경 유튜브 장사 논란 PPL 의혹 해명, 한혜연 PPL 인정 디스패치가 15일, '내돈내산? 남돈내산! 강민경·한혜연 유튜브 장사의 실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유튜브에서 소개했던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아이템들이 실상은 '남돈내산(남 돈 받고 산 것처럼)'이었다는 주장. "오늘은 짐이 많이 없어서 이 가방을 들고 나갈 건데요. 심심하니깐 가방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보여 드릴게요." 디스패치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수 강민경이 브이로그 중 공개한 가방은 브랜드 유가 PPL 이고 강민경은 이 가방을 SNS 계정에 올리는 조건으로 1,500만 원을 받았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가방 디자인과 내부에 뭐가 들어있는지 보여주면서 (본인이 판매하고 있는 곱창밴드도 보여줌) 뭐 어쨌든 광고라는 느낌은 사실 들지 않는다. 굉장히 짧게 지나가기 때문.. 202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