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찬1 꼰대인턴 일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이 이야기는, 세대 간 관계 역전이 만들어내는 통쾌하고 찌질하며 가슴 뭉클한 코미디이자, 역전된 관계 속에서, 각각 살아남기 위해 버둥대며, '꼰대'와 '요즘 것들'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판타지 소통극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꼰대'가 아닌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두의 성장극이다. -mbc 꼰대인턴 기획의도에서 발췌 왜 그렇게 다들 박해진 박해진 하는지 이제 알겠구요 저도 이제 박해진 하겠습니다 응수아저씨 진짜 다시봤어 더블로 가 아저씨로만 알았는데 더 찰떡인 꼰대인턴역. 꼰대라는게 다 같은 꼰대는 아니지 근데 이 드라마는 무조건 꼰대를 까기 보다는 꼰대가 요즘것들과 상생하면 좋은 시너지를 발휘한다는걸 말하는거 같다 나도 꼰대인건 인정한다 그래서 꼰대인턴 드라마를 한다고 했을 때 관심이 무지하게 감ㅋㅋ.. 2020.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