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세계가 감동한 UN 연설ㅣ한글자막ㅣ동기부여영상

 

엠마왓슨 동기부여

1990년 출생 영국의 배우.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미녀와 야수의 벨 역으로 유명하다.

프랑스인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으나 프랑스는 태어난 곳이자

엠마가 5세까지 자란 곳이며 국적은 영국이다.

성 평등에 관심이 많은 페미니스트이자

UN 성 평등 대사로 활동하고 있고 연설을 하기도 했다.

UN 여성 인권 신장 캠페인 He for She 홍보대사로서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연설에서 "많은 남성들이 페미니스트를 남성 혐오 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남성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남성은 여성과 똑같이 자신이 세심하거나, 강하다고 느낄 자유가 있다.

레디컬 페미니스트가 아닌 성 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즘의 성향을 갖고 있다.

그 외 페미니스트로서의 활발한 활동들 덕분에

2015년에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선정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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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리 포터도 1편만 보고 그다음은 안 봤다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안 봄

헤르미온느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벌써 30대란다

페미니스트인 건 연설을 보고 알았다

진정성 있는 연설 스피치가 참 좋았고

똑 부러지게 본인 생각을 전달하는 게 멋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뻐서 영상에 집중이 잘 되네

엠마 왓슨이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루머도 많고 스캔들도 많고 진실이 아닌 내용이 더 많다

SNS를 통해 당당하게 본인 루머도 밝혀내더라

헤르미온느 참 잘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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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을 앞두고 떨릴 때, 또 망설여질 때

저는 제 자신에게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

"내가 아니면 누가?"

​

"지금이 아니면 언제?"

​

"만약 여러분 앞에 놓인 기회를 두고

비슷한 망설임을 느끼신다면,

이 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